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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프론트엔드 #JSP #HTML #CSS #JS #국비 #뉴렉처2

2021.12.23의 기록 - 오늘의 자체 평가 및 느낀 점 - -> 새벽에는 JS 강의를 더 수강했다. 이벤트 처리 전까지 함수를 사용하여 복사, 추가, 삭제를 이용해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작성했다. 아직은 바닐라 JS 자체 개념이 낯설지만 계속 보고 쓰다보면 익숙해질듯 싶다. 어제 개념을 다시 한번 처음부터 정리해서 이해하는데 확실히 더 나아진 기분이었다. 완벽해질 때까지 반복 ㄱㄱ. -> 어젠 1시간 정도 더 일찍 잤다. 너무 피곤하더라.. 3일내내 2시 넘어서 자니까 피로가 누적되었나 보다. 집가면서 스터디원 형이 말하길 눈이 많이 충혈되었다고 하길래 그때 피로감이 확 느껴졌다. 무리하면서 시간을 버리진말고 앞으로는 퀄리티 깊은 새벽공부를 짧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침에 일어나니 아주 피곤하다. 어찌된게 더 많이 자니까.. 2021. 12. 23.
2021.12.22의 기록 - 오늘의 자체 평가 및 느낀점 - -> 새벽에는 JS 강의를 더 수강하려다 이론이 아직 미흡한 것 같아 블로그들의 친절한 개념 정리를 보면서 하루를 마쳤다. 진도 나가기에 급급하진 말자. 오늘은 CSS를 진짜 마치는 날. 어제도 2시에 취침을 해서 정말 피곤하지만 해보자 시도라도.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 생각한다. (일어나기 싫다.) 해야지 초심 잡아야지. CSS의 속성은 생각보다 엄청 많다. 중요한(많이 쓰이는 것)것만 다시 보고 나중에 필요 시 검색 후 사용하자. 너무 많은 정보가 한꺼번에 밀려 들어오니 집중이 안 되었다.. 스터디 때는 쇼핑몰 세미 프로젝트 코드를 분석했다. 대충 틀만 보았고, 각 페이지별 기능이 상당히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꼈다. 나중에 잘 만들어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진 않았지만 .. 2021.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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