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49 2021.12.25(세미 프로젝트) - 오늘의 평가 및 느낀 점 - =>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다. 작년까지는 싱숭생숭했지만 올해는 그런 기분이 없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팀장을 급작스레 하게 되어서인가? 정리하고 생각할게 너무 많기 때문인 것 같아. 확실하게 팀을 다져나가야 된다는 책임감에 머리가 복잡해진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노트북을 켰다. 하지만 벌써부터 프로젝트를 구상할 순 없다. JSP, Servlet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기초적인 틀은 짤 순 없지만 팀원들에게 오늘까지 쇼핑몰의 주제와 기능을 1, 2가지 작성해달라고 했다. 그래도 우리가 정한 행동지침을 다들 잘 따라주시는 것 같아 다행이다. 오늘도 공부와 팀 프로젝트를 열심히 하는 하루가 되자. -> 투표를 통해 정한 우리의 세미프로젝트 주제는 향수 쇼핑몰! - 오늘 공부 계획 .. 2021. 12. 25. 12.24의 기록 (세미 프로젝트 첫 모임) 1. 자기소개 24살 - 김남영 27살 - dh : 다른 일하시다가 하게 됨 32살 - sh : 다른 일하시다가 하게 됨 (취업에 좋다) 23살 - sj : 알바 군대 및 소개로 하게 됨. 2. 각오 들어보기 , 국비 들어온 이유(동기, 계기) - 편안한 분위기~ ㅡ 놀러오지 않았다. ㅡ 한달만 죽어보자 dh: 버스 타지 않을 생각. 언니가 오창중샘 들음. 언니한테 물어보며 할 예정 sh: 기본을 못 닦아서 고생중. 고생하려고 옴. 신입개발자 구색을 갖춰야 함. 팀장의 영감을 받아서 죽을 정도로 하자. 소수 인원으로 열심히 했다는 면접 어필. 의사소통 많이 했으면 좋겠다. sj : 열심히 안타고 버스 안탈 예정. 실력이 부족함. 사촌형이 자바웹개발자. 모르는 거 물어볼 예정. 3. 실력 파악 dh - 발.. 2021. 12. 24. 2021.12.23의 기록 - 오늘의 자체 평가 및 느낀 점 - -> 새벽에는 JS 강의를 더 수강했다. 이벤트 처리 전까지 함수를 사용하여 복사, 추가, 삭제를 이용해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작성했다. 아직은 바닐라 JS 자체 개념이 낯설지만 계속 보고 쓰다보면 익숙해질듯 싶다. 어제 개념을 다시 한번 처음부터 정리해서 이해하는데 확실히 더 나아진 기분이었다. 완벽해질 때까지 반복 ㄱㄱ. -> 어젠 1시간 정도 더 일찍 잤다. 너무 피곤하더라.. 3일내내 2시 넘어서 자니까 피로가 누적되었나 보다. 집가면서 스터디원 형이 말하길 눈이 많이 충혈되었다고 하길래 그때 피로감이 확 느껴졌다. 무리하면서 시간을 버리진말고 앞으로는 퀄리티 깊은 새벽공부를 짧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침에 일어나니 아주 피곤하다. 어찌된게 더 많이 자니까.. 2021. 12. 23. 2021.12.22의 기록 - 오늘의 자체 평가 및 느낀점 - -> 새벽에는 JS 강의를 더 수강하려다 이론이 아직 미흡한 것 같아 블로그들의 친절한 개념 정리를 보면서 하루를 마쳤다. 진도 나가기에 급급하진 말자. 오늘은 CSS를 진짜 마치는 날. 어제도 2시에 취침을 해서 정말 피곤하지만 해보자 시도라도.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 생각한다. (일어나기 싫다.) 해야지 초심 잡아야지. CSS의 속성은 생각보다 엄청 많다. 중요한(많이 쓰이는 것)것만 다시 보고 나중에 필요 시 검색 후 사용하자. 너무 많은 정보가 한꺼번에 밀려 들어오니 집중이 안 되었다.. 스터디 때는 쇼핑몰 세미 프로젝트 코드를 분석했다. 대충 틀만 보았고, 각 페이지별 기능이 상당히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꼈다. 나중에 잘 만들어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진 않았지만 .. 2021. 12. 22. 2021.12.21의 기록 - 오늘의 자체 평가 및 느낀점 - -> 오늘은 CSS를 마치고 어쩌면 JS를 배우는 날. 아침부터 피곤하다. 할 건 해야지 그래도. -> 책임에 대한 고찰. 결론 : 나 챙기기 바쁘다. 담담하고 담백한 소통이 필요. 세미 프로젝트용 쇼핑몰 사이트는 HDEX 짐웨어 쇼핑몰 같은 곳? 반응형 역동적인게 좋을 듯 싶다. (카테고리 메뉴에 들어갈 것 정하기) -> CSS 강의는 폭풍 진도였다.. 핵심적인 부분만(많이 쓰이는 속성) 알고 다 외우려고 하진 말자. 어제 밤에 깃배쉬를 이용하여 업로드 할 파일을 커밋과 푸시 연습을 좀 하고 갔더니 다행히 무탈하게 진행되었다. 리눅스 명령어에서 shift; + qr! 메모. 깃협업의 경우 내가 팀장 저장소를 맡고 스터디원들이 클론과 커밋 풀 푸쉬까지 성공적으로 진행되.. 2021. 12. 21. 2021.12.20의 기록 - 오늘의 자체 평가 및 느낀점 - -> 오늘은 CSS를 배우는 날. 어떤 것을 배울지 머리를 비우고 새로운 내용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자. -> 커리큘럼 상 첫 CSS를 배운 날이다. 강사님이 기본적인 것만 가르쳐 주셔서 그런지 모르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개념은 없었다. 난 항상 개발 공부 관련해서 무지성으로 공부를 해왔던 것 같다. 일례로 독학 시절에는 정확한 개념을 이해도 못하고 따라치기 급급했다. 이론이 미흡했던 것만 아니라 코드가 실행되는 흐름을 전혀 몰랐던 것이다. 또 이론이 모라자라고 느끼니 계속 이론을 찾아가면서 영상으로만 공부를 해왔다. 결과적으로 내 손으로 하나 코드를 짜보지도 못한 상태로 머리 속에만 자리잡고 있기에 조금의 응용이 일어나면 흐름을 잡지 못하여 공부 중 포기가 많았던 기억이.. 2021. 12. 20. 2021.12.18~12.19의 기록 - 오늘의 자체 평가 및 느낀점 - 내가 주말을 보내는 방식은 스터디가 없기 때문에 혼자서 부족한 부분을 따로 공부하거나 국비 과정중 예습을 하는 편이다. 이번 주말에는 자바스크립트와 깃을 공부하기로 계획했었고, 목표한만큼 많이 듣진 않았지만 어느정도 DOM의 이해를 하며 주말을 마쳤다. 다음주는 더 열심히 살자. 주말 간 저번주 금요일 스터디 때에 말을 떠올려 보았다. 요새 스터디원들 사이에는 세미나 파이널 프로젝트 얘기가 자주 나온다. 아무래도 국비 과정중 제일 중요한 협업 프로젝트이기도 하고 1달만 지나면 바로 시작하기 때문인 것 같다. 강사님이 밸런스패치를 마친 뒤 팀원 조를 수요일에 발표 하신다고 하셨다. 누구와 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실력도 실력이지만 서로 간의 "불통" 이 아닌 "소통.. 2021. 12. 19. 2021.12.17의 기록 오늘 배운 내용 - 각종 HTML 태그들 수업 내용 HTML HTML(Hyper Text Markup Langage) : 웹문서 구조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언어=> 태그를 사용하여 박스모델로 표현 - DOM(Document Object Model) => 브라우저 엔진에 의해 해석되어 출력 - CSL(Client Script Language) : HTML, CSS, JavaScript 등 태그의 이해 태그를 사용하여 HTML 문서 작성 - 태그는 대소문자 미구분 시작태그와 종료태그가 하나의 짝으로 구성 - 독립태그 존재 태그는 계층적 구조로 표현 - 상위태그와 하위태그 존재 : DOM Tree 시작태그와 종료태그 사이에 하위태그 또는 태그내용 표현 시작태그에는 속성과 속성값을 사용하여 태그를 다양한 형태로 .. 2021. 12. 17. 2021.12.16의 기록 오늘 배운 내용 - HTTP 프로토콜 - 인터넷과 웹 프로그래밍 - HTML 기본 문법 스터디 내용 DOM 관련 지식과 HTML 태그와 문법을 복습함 깃(git) 관련 공부를 계획하며 유튜브 영상 및 블로그 참조 팀 or 유닛 단위 jsp/servlet 이용한 프로젝트를 계획함 오늘의 한줄 평 오늘은 전반적인 HTTP 동작방식과 HTML의 기본 문법을 배웠다. 웹 동작방식은 매우 중요하고 추후 나올 Get, Post 방식에 대해 중요한 사항이다. HTML 문법의 경우 여러 태그와 이미지 삽입과 절대, 상대 경우에 대해서 배웠다. 두 개의 주제 모두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았다. 첫 스터디 기록을 적어보며 든 느낌은 카테고리를 나눔과 글 작성방식이 익숙치 않아 아직은 어색하다는 것이다. 화려한 블로그처럼 꾸미.. 2021. 12. 17. 이전 1 ··· 14 15 16 1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