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스리펀1 [회고] 택스리펀 (세금 환급) 서비스 개발을 마치며 시작하며, 회고를 거진 1달 뒤에야 쓴다. 개발은 진작에 끝났었지만.. 최근에 너무 정신이 없었어서 이제서야 회고를 한번 작성해보려 한다. 내가 이 회사에 처음 맡은 피쳐 (feature) 가 전문 통신을 위한 Socket 개발이었다. TRS 서버와는 API 통신이 아니라 전문 통신을 하고 있어서, 이를 위한 라이브러리 서칭 및 개발을 했어야 했다. 전문 통신은 한번도 안해봤어서 막막했지만, 다행히 기존 소스가 있어 참고해가며 개발을 했었고, 결국 전문 소켓 개발 및 전문과의 객체 매핑에 성공했다. 중간에 대시보드 프로젝트를 들어가게 되었고, 마무리 후 인수인계 드린 뒤, TRS 개발은 약 한 달 뒤에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우 나이스한 서비스 개발을 했다고 생각한다. 개발 과정에서,.. 2023. 11. 4. 이전 1 다음 반응형